[golang] channel 구현시 panic 현상 해결 방법

채널 : 고루틴간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자료 구조

인터페이스 : 타입의 동작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

 

우선 chan 의 예제.

ch := make(chan int)

// Goroutine that sends a value to the channel
go func() {
  defer close(ch)
  ch <- 42
}()

// Goroutine that receives a value from the channel
go func() {
  defer func() {
    if r := recover(); r != nil {
      fmt.Println("Recovered from panic:", r)
    }
  }()

  for {
    select {
    case v, ok := <-ch:
      if !ok {
        fmt.Println("Channel closed.")
        return
      }
      fmt.Println("Received value:", v)
    default:
      fmt.Println("No value available.")
    }
  }
}()

 

 

Go channel의 panic 현상은 channel 내에서 에러가 발생했을 때 발생합니다.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.

1. panic이 발생한 함수의 리턴 값에 대한 error handling 추가: panic이 발생한 함수에서 error를 리턴값으로 반환하고, 호출하는 쪽에서 error handling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2. defer recover 사용: defer를 사용하여 recover 함수를 호출하여 panic이 발생할 때 값을 저장하고, panic 상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.
3. 고루틴(goroutine)을 감싸는 패턴 사용: 고루틴을 감싸는 패턴을 사용하여 panic이 발생하면 고루틴을 종료하고, 종료 이전에 panic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.

위의 방법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여 panic 현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.